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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성년(聖年) 영성 운동



교구 성년(聖年) 영성 운동


 

  


 

                     ■ 표어 : “평화를 빕니다!”


 

  교구 설정 75주년 및 대교구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면서, 나아가서는 교구 설정 100주년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면서 앞으로도 교구와 교구민들이 빛의 자녀로서 선과 의로움과 진실을 열매 맺는 빛의 소명을 다해갈 것을 다짐하자는 의미로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라는 주제어와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로움과 진실입니다.”(에페 5,8ㄴ-9)라는 성경구절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교구장 대주교님께서는 2012년 10월 14일(주일) 교구 설정 75주년 및 대교구 승격 50주년 기념 축제미사 때 교구장 사목비전과 함께 교구 성년을 선포하셨습니다. 그에 따른 교구 성년(2012년 10월 14일~2013년 11월 24일) 기간 동안 교구민이 함께 마음을 모아 교구 성년 영성 운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표어는 “평화를 빕니다!”로 정했습니다(향후 계획에 따라 영성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교구 설정 75주년 및 대교구 승격 50주년 기념 주제어인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를 교회 공동체 안에서 신앙적으로 실현하는 것이 바로 평화가 되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미사 중에 평화의 인사를 하는 것도 바로 그런 의미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우리가 서로에게 평화로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참 생명과 기쁨이 되어주고, 참 평화가 되어줌으로써 우리가 바로 세상을 밝히는 참 빛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서 평화를 구하자는 의미로 교구 성년 영성 운동 표어를 “평화를 빕니다!”로 정했습니다.


 

“평화를 빕니다!”의 실천사항은 :

1. “내가 먼저 다가가요.”

2. “내가 먼저 용서해요.”

3. “내가 먼저 함께해요.”입니다.


 

이는 :

1. “내가 먼저 다가가요.”

① 교구 성년 영성 운동을 내가 먼저 실천하자(내가 먼저 평화를 빌어주자).

② 내가(사제․수도자․평신도인 내가) 먼저 영성의 삶을 살아가자.

③ 내가 먼저 하느님께 다가가자(내가 먼저 하느님께 향한 신앙의 여정을 걸어가자).

④ 내가 먼저 교우들에게 다가가 인사하자.

    (내가 먼저 전입교우들에게, 예비신자들에게 다가가 인사하자).

⑤ 내가 먼저 주변의 이웃들에게 다가가 신앙을 증거하자.


 

2. “내가 먼저 용서해요.”

① 내가 먼저 가족을 용서하고 가족과 화해하자(아버지이고 남편인 내가 먼저, 어머니이고 아내인 내가 먼저, 자녀인 내가 먼저 용서와 화해의 삶을 살자).

② 내가 먼저 이웃을 용서하고 이웃과 화해하자.

하느님과 화해하자(하느님과의 화해를 위해 고해성사를 잘 준비하고 잘 보도록 하자).


 

3. “내가 먼저 함께해요.”

① 내가 먼저 본당공동체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하자.

② 내가 먼저 반모임(소공동체)에 참석하자.

③ 내가 먼저 청소년들에게(주일학교 교육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하자.

④ 내가 먼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주민․다문화가정 등)을 배려하고 함께 하자.

⑤ 내가 먼저 생명존중과 생명나눔(장기기증․헌혈 등) 운동에 앞장서고 함께 하자.

⑥ 내가 먼저 환경보존(에너지 절약 등) 운동에 앞장서고 함께 하자.

로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의 교구 성년 영성 운동이 교구민의 생활 안에서 구체적으로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서로에게 평화를 빌어주는 우리들의 신앙생활이고, 그로 인해 이 광주․전남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밝은 빛이 되는 교구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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